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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tudio

[이론 Part. 0] Intro 본문

야메(떼) 강좌/이론

[이론 Part. 0] Intro

HyuN a.k.a. KRUX 2018. 3. 26. 20:01
어떤 경로로 이곳을 왔던 환영한다.

여러분이 음악을 전공을 할게 아니거나, 코드가 다채롭게 안나온다거나 퀄리티가 떨어져도 즐기기만 하면 되어서 상관없다면 이론강좌는 안봐도 좋다. 다만 분명히 이론을 익히고 익히지 않고의 차이는 클것이다. 더더욱 전공을 하거나 이로 먹고 살 생각이면 더욱 필연적일 것이다. 나중에 피쳐링을 맡길때 악보도 같이 준다던지.. 레코딩을 맡긴다던지... 필요할때는 분명히 많을것이다.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이 이미 전공을 하고있어서 혹은 이미 배우고있어서 다 안다 하면 이 카테고리는 보지 않아도 좋다. 참고만 해도 좋다. 이곳은 정말 처음, 악보 보는 방법부터 화성학까지 차근차근 하나하나 설명해나갈것이다.

내가 글을 규칙적으로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시간이 매번 나는게 아니기도 해서.. 다만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적을거다.

이런사람들이 보면 좋습니다.
1. 음악을 전공하고싶은데 모르는 사람
2. 곡을 만드는데 이쁘게좀 만들어보고싶은 사람
3. 감도 안오고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사람

자 그러면 다음강좌때 만납시다.